어려움 뚫고 현지 시장 진입해 연 매출 120억원 달성
유통, 관광 분야로 진출해 사업 펼쳐낼것.
한국 기자언론 연합회에서 베트남 한인 기업탐방을 나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한국의 대기업이 진출을 시작하면서 밴드사들이 하노이에 건물을 지을 때 였어요. 현지 업체에 400톤 크레인 대여를 의뢰했는데 3억을 요구했다고 하더라고요.호치민에서 이동해 온다는 이유치고 터무니없는 가격이었죠 .”
베트남에 오게 된 계기부터 이야기가 진행 되었습니다. 글쓴이 인 저도 현지에 있었지만,
힘들었지요.. 지금 생각나면 웃음이 나오네요.
박닌 산업단지 내 사무실에서 2차 인터뷰
Cat linh 부터 Ha dong 까지 경전철 라인 설치 공사 이야기와 베트남 삼성 디스플레이 신축 공사 참여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고, 앞으로의 대표님 계획과 현지 시장 조사 등..으로 마무리 지으면서
인터뷰를 종료하였네요.
베트남 법인 중앙크레인이 더욱 더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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